언제나 같은 시간 안에 즐거움도 아쉬움도 함께입니다.

즐겁게 상상하고 알차게 준비하고 잘 맞이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합니다.

<토마토랑 여름 친구들>에 참가해주신 분들과

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만들어주시는 강사님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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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더해주신 고상근 님, 김재현 님, 장경이 님 고맙습니다.